
이미지=아이클릭아트 제공
6일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와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웨스트윙동 41층 복층형 펜트하우스 전용 269.4㎡에 대한 입찰이 오는 18일 진행된다.
감정가는 99억원으로 공동주택 경매와 공매를 통들어 단일 가구로는 가장 높은 감정가다.
해당 가구의 올해 공시가격은 49억6800만원이었다. 감정가가 공시가격의 두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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