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최후 거점인 이들립에서 한 어린이가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종이컵과 비닐을 이용해 만든 방독면을 착용해보고 있다. 이들립에 대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과 러시아 동맹군의 총공세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이들립 주민들은 종이컵으로 조악한 방독면을 만들고 땅굴을 파거나 대피소를 설치하는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 중이다. 관련기사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테러 이후 이틀째 교전…긴장 고조호남 찾은 이재명 "전남북,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거듭날 것" #시리아 #내전 #포토 #러시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