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신안 임자면의 한 선착장에서 40대가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임자면 한 선착장에 정박한 어선에서 승선원 김모(44)는 술에 취한 상태로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어선 선장 구조요청을 받고 현장에 경비함정을 보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김씨를 찾고 있다. 관련기사정부, 美에 관세 면제 요구…7월 8일까지 협상타결 목표'전세금 들고 출국' 6개월 만에 30억↑...'규제 사각지대' 놓인 외국인 집주인들 #40대 추락 #해경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