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웨노 섬 인근 해상에 에어 뉴기니 여객기가 불시착한 직후 소형 어선들이 반쯤 잠겨있는 여객기 주변으로 몰려가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승객 35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운 에어 뉴기니의 보잉 737기가 미크로네시아 웨노 섬에 있는 추크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가 인근 바다에 불시착했으나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 관련기사IMF "아시아·태평양, 다른 지역보다 美 관세 충격 커"한화세미텍, 한미반도체에 내용증명 발송...하이닉스發 소송전 본격화 #여객기 #태평양 #불시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