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8일 오전 7시 53분께 인천항 5부두 컨테이너 야적장 50번석 인근에서 3단으로 쌓여있던 컨테이너 중 2단과 3단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와 근무자 A(54) 씨를 덮쳤다. A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관련기사유정복의 3년 인천은 어떻게 달라졌나<오늘의 인사> #컨테이너 #승용차 #인천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