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프랑스에서 만난 강아지 "안녕?"



[노트펫]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프랑스에서 만난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소녀포레스트 안녕 프랑스 안녕 프랑스진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귀여운 듯 환하게 미소 짓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행복하게 지내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주세요.", "소녀 포레스트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태욘 너무너무 보고싶어 ㅠㅠ 여운 가시질 않아... 어떠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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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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