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성일 마지막까지 빛난 별··· 숨겨진 ‘뒷 이야기’

 
지난 4일 새벽 우리 곁을 떠난 배우 故(고) 신성일이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선정됐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오늘 오후 6시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심사위원회는 공로예술인 부문에 故 신성일을 선정했다. 故 신성일을 대신해 아내이자 배우인 엄앵란이 대리수상에 나선다.

오늘 故 신성일의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을 기념해 시상식 이야기와 故 신성일의 삶과 죽음에 얽힌 숨겨진 뒷 이야기를 아주경제 연예부 최송희 기자, 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과 함께 나눠봤다.

Q. 아름다운예술인상 어떤 시상식?
Q. 故 신성일의 수상 분야?
Q. 故 신성일의 폐암 발병 일화?
Q. 故 신성일의 유작 영화‘소확행’에 얽힌 이야기?
Q. 故 신성일의 평생의 꿈, 경북 영천의 신성일 영화박물관 설립?

60~70년대 한국 영화산업을 이끈 故 신성일, 당신은 한국영화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획: 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
진행: 아주경제 오소은 아나운서·아주경제 연예부 최송희 기자·아주경제 곽영길 발행인
촬영: 남궁진웅 기자·송다정 AD
편집: 송다정 AD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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