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전 1시 9분께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의 측면을 들이받아 작업자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선로 교체 작업 중이던 김 모(59) 씨 등 3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이재명 전 대표 대선 출마 영상 지켜보는 시민들시민들에게 배포된 아주경제 '尹 탄핵 호외'…언론도 '관심 집중' #KTX #포크레인 #서울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