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소속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미얀마 노동자 죽음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오체 투지를 하고 있다. 불법체류 이주노동자 탄저테이 씨는 지난 8월 22일 김포 한 건설현장에서 단속반을 피하려다 8m 아래로 떨어져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숨졌다. 관련기사"여성가족부 폐지할 것" 이준석, '압도적 효율 정부' 개편안 보니정철원 담양군수, 주한 라오스 대사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논의 #이주노동자 #인권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