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디케이앤디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디케이앤디는 시초가 7570원 보다 17.70% 내린 62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인 6000원보다는 3.83% 오른 수준이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디케이앤디는 합성피혁, 부직포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관련기사두산 고려아연 한미약품 CJ제일제당 포스코"KT, 내년부터 영업익 확장국면 진입" 지난해 매출액은 521억원,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을 기록했다. #디케이앤디 #상장 #코스닥 #공모가 상회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