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이집트 한국문화원 제공] 주이집트 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집트 남부 고대도시 룩소르에서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룩소르 여성이 한국 화장법을 체험하는 장면. 관련기사정장선 평택시장 "교통문화지수 향상은 성숙한 시민의식과 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한국산 화장품 수출, K컬처 힘입어 대미 수출 1위…프랑스 제쳐" #이집트 #화장 #한국문화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