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6세 꼬마가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앉아 있는 단상으로 갑자기 뛰어올라 근위병의 옷을 만지고 있다. 관련기사켄싱턴호텔 "새해에 설악산 눈꽃 트레킹과 온천 함께 즐겨요"광화문광장 3.7배로 커진다...1천억 투입해 워싱턴 내셔널몰처럼 #교황 #근위병 #바티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