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논설실] 마이너리티했던 프레디 머큐리, AI로 부활할까?

최근 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를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화제입니다.

천재적이었던 그의 창작력 만큼 화제가 됐던 것은 그의 성정체성, 그리고 파키스탄 출신의 영국인이었다는 마이너리티한 그의 일생이었습니다.

바둑을 배우던 인공지능은 이제 모차르트나 바하의 작품을 딥러닝하는 시대입니다.

우리에게 감동을 줬던 프레디 머큐리도 AI의 딥러닝과 학습을 통해 그를 되살릴 수 있을까요?

이상국 아주경제 논설실장과 김창익 IT부장이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통해 AI의 가능성을 진단해봅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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