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제로페이 결제시연을 하고 있다.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되는 '제로페이'는 결제 카운터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앱으로 인식하면 내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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