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억을파는극장 제공] 종로 낙원상가 사회적기업 ㈜추억을파는극장이 25일 10주년을 맞아 어르신 관객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영화 1위에 뽑힌 리칭의 '스잔나'를 50년 만에 상영했다. 교복을 입은 관객은 31일까지 무료입장이다. 이날 교복을 입은 송해 씨와 전원주 씨가 영화 관람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수빈 "'약한 영웅2' 삼고초려? 친형 위해 거절했던 것…출연 만족스러워"부천시, '첨단과학 교육도시' 기지개…미래 인재 키운다 #송해 #전원주 #교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