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 0-1로 뒤진 상황에서 전반 27분 팀에 첫 골을 선사한, 손흥민(26·토트넘)이 두 팔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그는 팀이 역전에 성공해 4-2로 앞선 후반 16분 추가 골을 뽑아내 시즌 득점을 8골(리그 5골)로 늘렸다. 관련기사"시대를 이끄는 캡틴"…손흥민, 통산 8번째 KFA 올해의 선수 선정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손흥민 #토트넘 #영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