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전자 사전 부스투어에서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올레드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