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투 감독, 이승우 전격 투입 (바레인전)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의 16강전. 후반 1-1 상황에서 벤투 감독이 이승우를 투입하고 있다.

한편 바레인의 피파랭킹은 113위로 한국 53위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역대전적에서도 10승4무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