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과 바레인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이 벌어지 22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현지 교민들과 유학생들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관련기사손흥민, '임신 협박' 일당 재판 직접 증인 출석트럼프, '마약 단속' 내세워 중남미 압박…베네수 이어 멕시코·콜롬비아 겨냥 #아시안컵 #손흥민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GIC, 한국에서 국제환경·에너지본부 출범… 글로벌 기후협력 허브로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