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이브닝]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내일인 24일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8강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 축구팬들은 제2의 한일전이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진행/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박항서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취임 후 베트남축구협회 방문정몽규 체제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 구성 완료…'원클럽맨' 김승희, 전무이사 발탁 #김용만 #박항서 #아주이브닝 #아주브리핑 #유재석 #중국 #한일전 #판빙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