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9년 제품별 투자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대외환경에 변화에 따라 추가적 반도체 공장의 증설 없을 것”이라며 “올해는 (계획된) 신규 공장 건설 중심으로 투자가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트럼프 주니어, 30일 재계총수 '단독대면'...그룹 10곳 조율 중1597년과 2025년, 뛰어난 전술은 환경을 이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실적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