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이번엔 주꾸미랑 꼬막이다! "건강&입맛 둘다 잡는다"

[사진=계절밥상 홈페이지]


계절밥상이 이번에는 주꾸미와 꼬막으로 만든 새 메뉴를 공개했다.

계절밥상은 봄을 맞아 주꾸미와 꼬막 음식을 판매한다. 

주꾸미 삼겹살을 비롯해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 남도 꼬막찜, 봄내음 꼬막밥이, 마포식 돼지양념구이가 판매되며, 간장 주꾸미구이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제공된다. 

이어 제철과일인 딸기를 이용한 생딸기 하트케이크, 딸기호떡, 딸기 롤케이크, 딸기 빙수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매장별 제공되는 메뉴 및 운영 시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여의도IFC몰점은 특화 매장이라 운영 메뉴가 상이하다. 

한편, 평일 점심은 1만 4900원이며, 평일저녁과 주말은 2만 3900원이다. 초등학생은 1만 900원에, 미취학 아동은 75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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