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사파리 여행길에 나섰다 케냐 서부 케리초 카운티의 마쿠타노 숲에 추락한 세스나 경비행기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신화=연합뉴스] 이 경비행기는 이날 야생동물 관광지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에서 이륙해 비행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조종사 1명과 외국인 승객 4명 등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