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차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왕복 7시간 전용기 대신 ‘120시간 전용열차’를 택했다?! [뉴스퀸]


안녕하세요? 뉴스퀸의 오소은입니다.
평양에서 베트남까지 다시 베트남에서 평양까지 왕복 9000km!
이동시간만 약 120시간에 이르는 ‘대장정’에 오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내일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할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이 장장 5일 동안 지내게 될 전용열차! 그야말로 특급 호텔 수준이라고 합니다.

*기획, 진행, 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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