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J 신제품 골프화 'FJ 퓨리'. 사진=FJ 제공]
FJ(풋조이)가 신제품 골프화 ‘FJ 퓨리'(FURY)’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FJ 퓨리’는 FJ 골프화의 퍼포먼스 라인의 계보를 잇는 2019년 신제품 골프화로, 골프화의 안과 밖에 ‘FJ 퓨리’만의 ’트루핏 시스템’과 ‘다이나믹 아웃솔’ 등이 적용돼 골프화가 갖춰야 하는 안정감과 견고한 지지력은 물론 라운드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퓨리 골프화의 내·외부에 적용된 트루핏 시스템은 마치 골프화와 발이 하나가 된 듯한 완벽한 착화감과 안정성을 제공해주는 FJ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채택했다. 또 지면과 맞닿는 다이내믹 아웃솔은 발끝에서부터 발뒤꿈치까지 발바닥 전체에 적용돼 안정성은 물론 장시간의 골프 라운드 동안 걷거나 앉아서 퍼트 라인을 볼 때도 매우 편안하다. 잔디와의 밀착력을 높여 견고한 지지력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풀그레인 방수 가죽에, 멤브레인 방수 소재, 발가락 부위에 통기성을 위한 기능성 소재들을 채택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FJ는 ‘FJ 퓨리’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해당 제품을 구입하면 FJ 퓨리 반팔 티셔츠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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