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석유수출기구(OPEC)은 4월 회의에서도 감산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 개의치 않는 것 같다"고 전했다.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은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올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감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전일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발언으로 3% 이상 급락했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