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랑 3A호가 촬영한 서대문형무소

[연합뉴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개한 다목적실용위성3A호가 촬영한 서대문형무소.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문을 연후 조국 독립을 위해 항거한 수많은 애국지사가 옥고를 치렀던 곳이다. 3.1운동 때 유관순 열사가 갇혔던 지하 여자감옥, 윤봉길 의사가 복역 중 만들었다는 붉은 벽돌, 강우규 의사가 처형당한 사형장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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