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진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2일 오후 3시28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거동이 불편한 A(83)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질병을 앓아 거동이 불편했다는 주변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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