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새롭게 탄생한 쏘울 부스터 EV를 출시하고 5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쏘울 부스터 EV는 기아 전기차 최장인 1회 충전시 386㎞의 주행거리, 전기차 특화 주행모드, 다양한 충전 편의 기능 등을 갖췄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기준 프레스티지 4천630만원, 노블레스 4천8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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