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싸되고 싶은 영국 여왕

[왕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령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공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92) 영국 여왕이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인 인스타그램에 첫 게시물을 올렸다고 로이터 통신, 폭스 뉴스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왕은 이날 런던 과학박물관을 방문한 뒤 왕실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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