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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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떨어뜨리고 간 듯하네요.
떨어뜨린 신발에는
노란 양지꽃과 하얀 매화가 사뿐히 내려앉고... ^^
도덕마을님은
그것을 모두 주어담어
예쁘게 장식을 하였네요.
조금 있으면
목련이 그 모습을 뒤돌아 보고
활짝 웃을 것 같아요. "

[사진=도덕마을 김금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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