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그간 추진돼 온 국가 R&D 혁신 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식 본부장은 “정부는 연구활동의 자율성은 높이고 연구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 R&D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구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구자들과의 소통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과기정통부 로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