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쓰러진 주유기 위에 올라탄 차량 밑부분에 불이 붙었다.
사고 현장에 있었던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를 가져와 신속히 진화하면서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사고 당시 하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3%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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