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노트르담 성당 내부

[AP=연합뉴스]

화재가 진압된 뒤 공개된 성당 내부는 폭격을 맞은 듯 처참했다.

겹겹의 아치를 이뤘던 천장엔 구멍이 뚫렸고 스태인드 글라스창의 예술미로 가득찼던 신자석 곳곳엔 잔해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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