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네 번째 내한이다. 지난 번 보다 4배 좋다. 처음 2008년에 오고 이후 MCU시장이 한국에서 완전히 시너지 효과가 있었고 폭발적으로 성공했다”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대길 기자] 관련기사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베일 벗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장점 계승하고 보는 맛 극대화 #어벤져스 #마블 #헐리우드 #광화문비디오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