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광주 동부경찰서는 28일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의붓아버지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딸 B(14)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처·자식 살해한 50대 "계획범죄 인정하냐" 질문에...소름 끼치는 '이 행동''일가족 5명 살해 혐의' 50대 남성, 용인으로 호송…본격 수사 시작 #딸 #의붓딸 #살해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