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03746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27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2500원이고, 교환대상은 ㈜에스에이엠티 발행 기명식 보통주식 508만주이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5.08%에 해당한다. 사채 표면 이자율은 1.0%, 만기이자율은 5.0%이며 만기일은 2024년 5월 13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