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카페에서 팬클럽을 빙자해서 함께 가해를 가하는 사람들 선처 없이 다 조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윤지오는 "쇼가 곧 막을 내릴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 선처 없이 처벌할 것이다. 뻔히 보이는 그들의 계획"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글과 댓글을 그대로 방치한 카페와 사이트에도 운영자와 책임자로서 가해를 방치한 방조로 책임을 묻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현재 윤지오는 어머니의 간병을 위해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윤지오 인스타그램 글 전문]
캐나다 카페에서 팬클럽을 빙자해서 함께 가해를 가하는 사람들 선처 없이 다 조치하겠습니다.
쇼가 곧 막을 내릴 텐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 선처 없이 처벌하겠습니다.
뻔히 보이는 그들의 계획.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글과 댓글을 그대로 방치한 카페와 사이트에도 운영자와 책임자로서 가해를 방치한 방조로 책임을 묻겠습니다.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아닌 초상권 침해와 개인을 모욕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은 엄연한 범죄이며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책임자들에게도 책임을 묻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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