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상위종목에 셀트리온·현대차

[사진=아주경제DB]

지난주(5월 27~31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셀트리온과 현대차, LG전자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두산, 삼성바이오로직스, 한진칼, 삼성엔지니어링, SK, 한국항공우주, 휠라코리아다.

외국인 투자자는 셀트리온 주식 608억원(33만주)어치를 사들였으며 현대차와 LG전자 주식을 각각 363억원(27만주), 352억원(45만주)씩 사모았다.

두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한진칼 주식은 각각 224억원(24만주), 182억원(6만주), 171억원(40만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엔지니어링과 SK 주식은 각각 112억원(67만주), 106억원(5만주)을, 한국항공우주와 휠라코리아 주식은 각각 102억원(31만주), 99억원(13만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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