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젠다야 콜맨,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MJ 맞아?…섹시+고혹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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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서 미쉘 존스(MJ) 역을 맡은 배우 젠다야 콜맨이 주목을 받는다.

젠다야 콜맨은 2017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위대한 쇼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디즈니 채널 청소년 시트콤 '우리는 댄스소녀'로 데뷔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178㎝ 달하는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크고 깊은 눈매를 가져 섹시하면서도 고혹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으로 꼽힌다.
 

[사진=젠다야 콜맨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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