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9월까지 특별 금융 프로모션 진행

[사진=링컨코리아 제공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오는 9월까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링컨의 프리미엄 세단 컨티넨탈과 중형 세단 MKZ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컨티넨탈 구매시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면 된다. 이외 △5년 보증 △5년 PMP(프리미엄 유지 관리 계획, △1년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링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및 스마트 리페어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및 전국 링컨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