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탁월한 성과로 회사성장에 기여한 3명을 발탁해 '글로벌·투자은행(IB)·트레이딩' 부문 신임 임원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격려와 동기부여 차원의 과감한 발탁인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7월 15일자로 단행된 특별승진 인사 명단이다. <승진> ◇이사대우 관련기사"국민연금 위탁운용사 주총안건 반대율 6.6% 불과"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후 2080선 보합권 ▲ 런던현지법인 김승욱 ▲ 투자금융1본부투자금융1팀 김주섭 ▲ DeltaOne팀 최선민 #미래에셋대우 #인사 #특별승진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