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문화진흥원 전경[사진=효문화진흥원 제공]
한국효문화진흥원은 18일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효문화 공모전에서 응모작품(총 1,182건)중 50점을 최종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정광식의 (소(牛)와 함께한 아침풍경) 등 2명이 대상을 , 권서현 (선물해요, 우리 가족) 등 4명이 최우수상를 차지했다.
우수상은 유은혜(시간의 선물) 등 6명이 장려상, 입선 및 특선은 김민혁 시조 중등부문: 선물) 등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품은 한국효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중 원내에서 우수작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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