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가 중국과 대만에 반도체 장비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GST는 전 거래일보다 7.89% 오른 684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GST는 중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이노트론메모리'와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메모리타이완'에 각각 103억원, 54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080선 회복"넷마블, 다음 신작 출시까지 호재 부재" #GST #강세 #주가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