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안산부인과(원장 남현우)의 후원으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가정이 무더위에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미래안산부인과,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중복맞이 재가장애인 가정에 삼계탕 나눔[사진=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미래안산부인과는 2018년부터 매년 설명절 선물 및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에 있어 남현우 원장은 “무더운 복날 삼계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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