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 쇼' 호날두와 비교되는 앤마리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공연 취소에도 자체 공연한 앤 마리 (서울=연합뉴스) 영국의 싱어 송라이터 앤 마리(Anne-Marie)가 페스티벌 무대가 취소되자 무료로 자체 공연을 열어 한국 팬들과 만났다.

앤 마리는 2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공연이 취소되자 자비를 들여 게릴라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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