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일째인 2019 화천토마토축제에서 관광객이 '황금반지를 찾아라'에서 토마토 속 황금반지를 찾고 있다[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는 민관군 상생의 축제다. '민(民)'을 대표하는 신금철 군의장, '관(官)'의 수장인 최문순 군수, '군(軍)'을 대표하는 정해일 27사단장이 지난 2일 축제장에서 열린 '황금반지를 찾아라'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 관광객들과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장을 찾은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 이틀 째인 2일, 사내면 문화마을 축제장에서 '천인의 식탁' 행사가 최문순 군수, 신금철 군의원, 후원사인 (주)오뚜기 관계자, 27사단 부대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가 열리고 있는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군장병들이 토마토 축구를 즐기고 있다.[사진=화천군 제공]
2019 화천토마토축제 개막 이틀 째인 2일,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화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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