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알루미늄 캔의 올바른 재활용 방법을 알리는 “캔크러시챌린지(CanCrushChallenge)”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사친 사푸테 노벨리스 코리아 사장과 스리프리야 란가나단 인도 대사가 알루미늄 캔을 힘차게 밟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 캠페인은 서울시설공단과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 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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