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무 정지 6개월' 징계받은 하태경 의원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직무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은 하태경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눈을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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