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쓴 시론, 이승하 등 지음, 소명출판 [소명출판] 책은 시를 모르고 시를 쓰는 시대에 시를 알고 쓰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직 시인들이 후학들을 위해 제대로 시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낸 책이다. 책은 우리나라 시인들이 어떤 기법을 구사하며 시를 쓰고 있고 현대시에서 이미지와 감각이 얼마나 중요한 지 등의 물음을 다루고 시 창작의 동기, 다른 장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을 살핀다. 관련기사문체부, 중앙행정기관 국어책임관에 쉬운 우리말 쓰기 협조 당부 #시론 #시인 #장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